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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근황, 김무진 셰프로 연 11.7% 주말극

네이버 원문에서 핵심 문단을 선별해 주제별로 구성한 탐색용 요약 아카이브입니다.

연예쑨쑨배
《사랑이 온다》 하석진 근황, 김무진 셰프로 연 11.7% 주말극 네이버 원문 대표 이미지

핵심 요약

하석진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김무진으로 돌아왔습니다. 7월 25일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7%를 기록해 이날 지상파 프로그램 2위에 올랐습니다. 제작발표회와 라디오 홍보 일정까지 이어진 가운데, 오너 셰프 김무진이 한규림을 만나며 시작된 이야기를 하석진의 최근 활동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최근 공식 근황

하석진은 7월 22일 KBS 공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과 김무진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같은 날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도 안희연, 배정남과 함께 출연해 첫 방송을 앞둔 호흡을 들려줬습니다. 드라마 홍보부터 1·2회 방송까지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면서, 오랜만에 주말 저녁 고정 편성으로 시청자를 만나는 하석진의 새 출발도 또렷해졌습니다.

작품 속 역할

김무진은 완벽주의 성향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입니다. 일에는 빈틈이 없지만 사랑 앞에서는 마음을 감추기보다 곧게 다가가는 인물입니다. 첫 방송에서는 아르바이트생 한규림의 따뜻한 태도에 이끌렸고, 2회에서는 거절을 당한 뒤에도 감정을 쉽게 접지 않았습니다. 하석진은 단정한 셰프의 모습과 서툰 직진을 한 인물 안에 함께 담아 로맨스의 출발점을 만들었습니다.

기본 정보와 데뷔

하석진은 1982년 2월 10일생으로, 2026년 7월 26일 기준 만 44세입니다. 2005년 드라마 《슬픈 연가》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영화 《방과후 옥상》을 통해 스크린에도 진출했습니다. 공학도 출신의 차분한 이미지와 빠른 대사 호흡을 살려 로맨스, 가족극, 직장극과 예능을 오가며 활동해 왔습니다.

경력

하석진은 《거상 김만덕》, 《전설의 마녀》, 《혼술남녀》, 《1%의 어떤 것》, 《자체발광 오피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블라인드》 등에서 장르가 다른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예능에서는 《문제적 남자》로 익숙한 반전 매력을 보여 줬고, 《데블스 플랜》에서는 끝까지 계산하는 승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정적인 생활 연기와 논리적인 예능 감각이 함께 쌓인 경력입니다.

최근 활동과 관전 포인트

《사랑이 온다》는 과거 헤어진 두 사람이 8년 만에 다시 만나고, 두 가족의 상처까지 함께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김무진의 직진은 빠르지만 한규림에게는 돌봐야 할 다섯 동생과 팍팍한 현실이 있습니다. 하석진이 사랑에 솔직한 셰프를 가족극의 긴 호흡 안에서 어떻게 바꿔 갈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입니다. 11.7%로 출발한 주말극이 두 사람의 재회와 가족 서사를 어떤 속도로 이어 갈지도 지켜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