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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ESK EDITORIAL SUMMARY

영크크 다음은? 2026 최신 유행어 순위 TOP 8 뜻 총정리

네이버 원문에서 핵심 문단을 선별해 주제별로 구성한 탐색용 요약 아카이브입니다.

연예쑨쑨배
영크크 다음은? 2026 최신 유행어 순위 TOP 8 뜻 총정리 네이버 원문 대표 이미지

핵심 요약

요즘 SNS를 보다 보면 분명 한글인데 뜻은 바로 잡히지 않는 말이 계속 등장합니다. 얼마 전까지 ‘영크크’가 화제였다면, 최근에는 ‘엄미새’, ‘책없쾌’, ‘오살힘’처럼 짧고 맥락을 알아야 웃을 수 있는 표현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자료 화면: SBS 뉴스 ‘엄미새’ 보도 캡처 (2026.07.13)

‘엄미새’는 ‘엄마에게 푹 빠진 사람’을 줄인 말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누군가를 놀리는 표현처럼 보이지만, 요즘 쓰임은 과거의 ‘마마보이’나 ‘마마걸’과 결이 다릅니다. 부모에게 의존한다는 비난보다 친구처럼 가까운 엄마와 맛있는 것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관계를 스스로 유쾌하게 드러낼 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영상 화면: ‘갸루의 자세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중 거제 야호 장면

‘거제 야호’는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한 장면이 밈이 된 표현입니다. 거제 출신 원이가 갸루 차림을 두고 농담하자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거제 야호”라고 받아친 장면이 짧은 영상과 패러디로 퍼졌습니다.

자료 화면: 캐릿 ‘책없쾌’ 공개 페이지 캡처 (2026.07.08)

‘책없쾌’는 ‘책임 없는 쾌락’의 줄임말입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이나 뒤처리는 다른 사람의 몫이고, 나는 재미나 이득만 편하게 누리는 상황을 가볍게 표현합니다. 조카를 잠깐 예뻐해 주고 씻기기와 재우기는 부모에게 돌려보내는 순간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원문 화면: TWS 공식 X ‘오살힘’ 게시물 캡처 (2026.02.09 KST)

‘오살힘’은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줄인 말입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최애의 새 사진, 귀여운 동물 영상, 맛있는 점심처럼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작은 즐거움을 가리킵니다. “오살힘 얻고 간다”, “오늘의 오살힘 충전 완료”처럼 씁니다.

원문 화면: ‘엄마 동결건조’ 표현이 등장한 X 게시물 캡처 (2025.09.13)

‘동결건조 시키고 싶다’는 누군가를 실제로 얼리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너무 소중한 사람이나 순간을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보존하고 싶다는 과장된 애정 표현입니다. 2025년 9월 “엄마 안 늙었으면 좋겠다. 엄마 동결건조 시키고 싶다”는 취지의 X 게시물이 크게 퍼진 뒤 가족과 최애를 향한 밈으로 확장됐습니다.

자료 화면: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다’ 신조어 기록 캡처 (2026.07.18)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다’는 앞뒤가 맞지 않거나 여러 사건이 뜬금없이 이어져 현실감이 사라진 상황을 표현하는 문장형 밈입니다. 예상 밖의 방송 장면이나 묘하게 기괴한 숏폼을 본 뒤 “이게 왜 실제 상황이지?”라는 반응을 한 문장으로 줄이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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